이번 축제는 다문화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생각하는 장으로 미래 다문화사회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 대상으로 △공감 이야기, △어울림 강연, △전시`체험관, △학생 토론 한마당, △다문화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윤지훈 기자
- 입력 2013.11.1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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