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라다의 앰배서더인 그녀가 빈티지 의자만이 놓인 적막이 맴도는 공간에서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오롯이 마주한 것. 

최근 트와이스의 5번째 월드투어«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에 전개하며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10월의 끝 무렵, 촬영장에 등장했다.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성숙한 눈빛을 간직한 그녀는 <하퍼스 바자>의 카메라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프라다의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사나의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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