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에서 2019년 신입 공무직(사무지원직)을 공개 모집중이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공무직 (사무지원직)이며 사무지원직 일반(대전) : 30명 ,사무지원직 일반(서울) : 8명, 장애인 : 7명, 국가유공자 : 4명 이다.
지원 분야 선택은 지원자의 전공과 무관하며, 분야에 대한 지식 및 업무 수행 보유 능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지원자는 지원 자격 요건을 참조하여 1개 분야만 선택 지원이 가능(미화직 중복지원 불가)하며 이후 지원 분야 변경 불가하다.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직무기술서상의 직무역량을 보유한 자로서 2019.11.01.(금) 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 ,사무지원직 일반 : 재단 사무지원직 직무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자 , 장애인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제3조 및 제4조에 해당하여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이하 장애인), 국가유공자 : 관련법령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취업지원대상자, 사무지원직 공통 :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5조 제1항에 근거한 청년(1984. 11. 02. 출생자 부터)인 자 ,※ 단, 2017.07.20. 기준 재단에 사무원(파견직)으로 근무한 자의 경우 나이제한 없다.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및 시행령 제19조에 의거 최대 세 살의 범위에서 응시연령 상한 연장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3일 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