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소식후 전 종목 폭락했던 가상화폐 시세가 좀 처럼 반등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일 한때 800만원대 까지 폭락 했던 비트코인은 900만원대 초반까지 회복 했으나 여전히 전 종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3일 오전 4시 40분 기준 시가 총액 1위인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44% 하락한 90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8.31% 하락한 93만 2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14.83% 하락한 901원, 비트코인 캐시는 12.99% 하락한 121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15.80% 하락한 13만 2100원, 이오스는 13.05% 하락한 9590원, 대시는 12.13% 하락한 59만 4000원, 모네로는 9.22% 하락한 24만 39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15.11% 하락한 2만 3370원, 퀸텀은 19.97% 하락한 3만 1050원, 비트코인 골드는 21.49% 하락한 10만 3000원, , 제트캐시는 11.04% 하락한 37만 8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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