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25)가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22)과 잠옷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아...! 오랜만만에 몇일 전에 우리 집에서 남지지랑 딩굴딩굴...ㅋㅋ너무놀래지마시오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나와 남지현은 잠옷을 입고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평소 '청바지만 입어도 야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섹시미를 자랑하는 지나는 무대위 모습과는 상반된 청순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의 잠옷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지나 맞어 완전 딴 사람 같아","지나 백옥같은 피부 넘 부럽다","지나 섹시미에 청순미까지 진정한 베이글녀"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