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육아프로그램이자 수많은 악동들을 마법처럼 개선시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에는 어떤 아이가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 주인공은 흔들리는 전등에 기겁을 하고! 미끄럼틀 앞에서 삼십육계 줄행랑! 심지어 청소기의 작은 구멍과 발랄한 동요마저도 무섭다는, 최강 소심보이 36개월 준원이다.

어린이집 친구들과의 접촉도 완강히 거부! 준원이에겐 아이들의 천국! 놀이터 또한 지옥일 뿐인데... 심지어 집에서도 연신“무서워! 무서워!"를 외치는 준원이.

준원이의 공포를 높이는 또 다른 존재인 엄마! 끊임없는 질문과 빠른 말투로 준원이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었는데...

준원이가 느끼는 공포! 그 원인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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