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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5년까지 유니버설 테마파크 청사진채인석 화성시장, USKR 추진단 미국 올랜드시 방문
윤민석 기자  |  mysy0702@g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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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5  0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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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2015년까지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뉴스퀵

"화성시가 2015년까지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를 조성합니다. 인구 52만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로 세계 최고의 IT 기업 삼성전자,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국제보트쇼와 요트?보트 전시회 등 넓은 평야와 아름다운 해안 지역입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미국 올랜드시를 방문, 버디 다이어 올랜드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강력한 추진의사를 던진 한마디.

화성시는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를 조성이 절실하다.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세워지는 화성의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이하 USKR) 테마파크는 개발면적이 약 53만㎡(약 16만평).

아시아 최대 규모다. USKR 전체 투자금액인 3조원 중 테마파크 건설에만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곳.

 

   
채인석 화성시장이윌리엄스 회장으로부터 올랜드 유니버스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뉴스퀵
화성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될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의 성공적 조성과 총체적 지원을 위해 김진흥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USKR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렇듯 조성이냐..지연이냐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성시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이하 USKR).

채인석 화성시장이 꿈의 테마파크 USKR 추진을 위해 팔 걷었다.

채 시장은 유니버설 테마파크(Universal Studio Korea Resort?이하 USKR)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것.

 

   
채인석 화성시장과 참석자 대표들이 위리엄스회장과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건설에 대한 추진의사를 확인하고 있다.ⓒ뉴스퀵
채 시장은 9월 19부터 25일까 USKR 추진단과 함께 17명의 미국 방문단을 꾸려 올랜도 유니버설파크엔리조트(이하 UPR)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USKR 조성과 관련 화성시 주도로 미국 올랜도행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채 시장과 방문단은 올랜드행을 5박 7일간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단은 20일 환영만찬 자리에서 UPR社 토마스 윌리엄스(Thomas L. Williams) 회장에게 USKR조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동시에 윌리엄스 회장도 화성시의 적극적인 모습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현장에서는 화성시 방문단을 위해 UPR 피터 웡(Peter Wong) 부사장이 직접 동행안내에 나서는 등 VIP급 환대에 나섰다.

채 시장은 윌리엄스 회장에게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1위 도시가 바로 화성시”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성공개장을 위해 USKR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총체적인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즈니월드에 이어 올랜도 UPR을 직접 둘러본 채 시장은 꿈의 테마파크 조성에 큰 기대감을 보였으며 對중국 관광수요를 전망하는 등 USKR을 아시아 최대 관광메카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발이 곪은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방미 기간 내내 현장 벤치마킹 등 도보 강행군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의 이번 올랜도 방문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채인석 시장 등 화성시 방문단이 유니버설파크엔리조트 피터웡 부사장으로부터 올랜도 유니버설스튜디오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뉴스퀵
USKR 조성이 실행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해당 지자체인 화성시의 추진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이유에서다. 이는 화성시 뿐 아니라 경기도, 그리고 UPR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민선4기와 민선5기 시장이 바뀐 것과 관련해서도 UPR 측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화성시의 추진의사 표현이 절실했다. 이번 방미행은 이를 실천한 계기가 됐다.

또 다른 의미부여를 한다면 화성시의 위상제고다.

사실상 지금까지 USKR 사업은 경기도 주도하에 이뤄졌고 화성시는 보조 업무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일로 화성시는 시의 몸값을 제대로 올리게 됐다.

이는 향후 USKR 최종계약 협상단계에서 화성시가 챙길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실제 시 방문단은 UPR 측과 올랜도 정부에 화성주민 고용 및 교육 지원과 관내 업체에게 기회제공, 지역 소비재 조달 등의 지원을 당부했으며 올랜도 및 플로리다 지역과 관광협력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

 


사진
1▲채인석 화성시장과 참석자 대표들이 위리엄스회장과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건설에 대한 추진의사를 확인하고 있다.

2▲채인석 화성장과 위리엄스 회장이 올랜드 유니버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3▲ 채인석 시장 등 화성시 방문단이 유니버설파크엔리조트 피터웡 부사장으로부터 올랜도 유니버설스튜디오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4▲ 화성 유니버설 테마파크 조성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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