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이 이달 25일까지 2022년 4분기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창성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는 ▲현장(건축, 안전보건) ▲본사(고객지원)로 각 분야별 우수인재를 모집 중이다.

해당 부문의 공통 응시 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종합건설사 근무 경력 및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근무지의 경우 본사는 서울이며, 현장은 수도권 및 지방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모집부문별 세부 자격사항은 건설취업 플랫폼 건설워커와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 및 합격자 발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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