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추첨한 제125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5조 845390번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845390번이다. 2등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6명의 2등 당첨자가 나왔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가 일치하는 45390번이다. 3등 당첨자는 각 10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3명이다.

4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가 일치하는 5390번이다. 4등 당첨자는 각 10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03명.

5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3자리가 일치하는 390번이다. 5등 당첨자는 각 5만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5,249명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가 일치하는 90번이다. 6등 당첨자는 각 5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7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1자리가 일치하는 0번이다. 7등 당첨자는 각 1천원 씩 일시 지급을 받게 된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010812번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이번 125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자는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에 위치한 대도레코드사에서 탄생했다.

2등 당첨자는 대도레코드사 와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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