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 부서장 이상의 임원들이 사업장의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 정취를 위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감행정, 적극행정, 현장행정에 나선 것이다.

사진은 16일 오후 이부영 사장, 김창범 상임이사, 이재응 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 선별동 지하 적치장에서 폐 PET용기 등 적재물을 자루에 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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