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과 저성장 속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프랜차이즈 창업 역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인건비와 임대료 등으로 인한 타격이 커 매장을 운영하는 것도 부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유망 있는 뜨는 창업 아이템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요즘,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전문화된 창업 계획이 우선시되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배달피자 창업 프랜차이즈 ‘피자꾼’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예비 창업주의 예산과 상권 등에 따른 맞춤형 소자본창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피자꾼은 지난 8년간 직영 매장 2곳을 운영하고 17년간 피자 업계에 종사해온 피자 전문가의 노하우를 체계화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 배달피자 창업 브랜드다.

배달창업 체인점인 피자꾼은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다해 오직 맛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배달피자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갈아 넣은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제공하고, 피자보온백, 매장에서 직접 잠그는 수제피클 등을 선보여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당 피자 프랜차이즈는 TV 예능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에서 총 3명의 피자 달인을 배출했으며, 지난 2011년에는 피자 반죽 최강 달인에 등극한 바 있다.

피자꾼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호주산 와규 등을 사용해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피자꾼이 선보이고 있는 메뉴 중 2030 베스트셀러인 ‘감자의 진리와 피자’, 숯불향이 일품인 ‘시골갈비 피자’, 부드러운 호주산 와규가 듬뿍 올라간 ‘와규 스파게티’ 등이 모든 남녀노소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주의 자본 상태를 고려하여 소규모창업을 위한 임차보증금, 권리금, 상권분석 등을 진행하고, 오픈 기간 중 단순 레시피 교육이 아닌 직영 매장에서 최강달인으로부터 가게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주고 있다. 따라서 가족창업이나 부부창업, 1인창업 등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피자꾼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배달피자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하고, 인구구조, 소득수준, 라이프스타일, 주거형태 등 상권별 마케팅 플랜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업종변경의 경우 1천만 원대에, 신규 창업은 2천만원 대에 소자본 피자창업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또 소액창업, 소자본창업, 돈버는창업,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 창업을 원하는 예비 점주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배달피자 프랜차이즈 '피자꾼'은 공릉본점, 창동본점을 비롯한 전국에 20개 체인점을 운영 중이며, 배달의 민족 주최 대한민국배달대상 2회 수상과 SBS, KBS, MBC 등 총 20회에 걸쳐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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