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평소 사슴 눈망울을 지닌 대표 연예인으로 그녀의 여신급 외모는 이미 많은 매스컴을 통해 수도 없이 증명되어 왔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히 중성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진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허미희 기자
- 입력 2018.06.15 12:53
윤아는 평소 사슴 눈망울을 지닌 대표 연예인으로 그녀의 여신급 외모는 이미 많은 매스컴을 통해 수도 없이 증명되어 왔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히 중성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진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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