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잡
오피니언현장 인터뷰
[인터뷰] 정준태 수원시의원 후보(영통1·원천동)
윤지훈 기자  |  powerman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30  16:0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선 의원의 능력으로 황골역을 꼭 유치하겠습니다!"

4선에 도전하는 정준태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의 약속이다. 그는 “시의원으로서 권한이 없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와 합심해서 황골역을 꼭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가 주민들을 만나보니 “왜 황골역이 없냐?”고 묻는다는 것이다. 교통문제가 심각하더라는 것이다.

가능할까? 정 후보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단기간에는 안 되겠지만 1년, 2년 시간을 두고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게 강점”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주민들에게 달콤한 얘기만 하는 것은 용납 못한다. 안 되는 거는 안 되는 거다. 하지만 맞다고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8일 오후 영통동 한솔프라자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정 후보를 만났다.

정 후보는 2등까지 뽑는 수원시차선거구(영통1·원천동)에서 출마했다. 지역구가 원천·광교1·2동이었으나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바뀌었다. ‘검증된 시의원, 뚝심의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정 후보는 매원초, 수원중, 유신고, 한남대 대학원(이학 석사)을 졸업했다. 원일초운영위원장, 수원시도시계획심의위 위원, 수원시통합물관리위 위원, 매원초 총동문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유신고 총동문회장, 영통구축구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시의회 건설개발위원장을 했다.

- 4선에 도전하는 이유가 있다면?

수원시의회에서 초선, 재선, 3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그런데 의정활동이란 게 해도 해도 끝이 없더라.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말이다.

최소한 3선, 4선 의원 정도는 해야 지역에 대해 좀 알고 시 집행부와의 관계도 좀 알 게 되는 것 같다.

진짜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주민들을 위해 정말 멋지게 의정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출마하게 됐다.

- ‘검증된 시의원, 뚝심의 일꾼!’이 슬로건이다.

정직하게, 거짓말하지 않았다. 주민들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

-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 대표적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매탄1·2동은 아파트가 오래 됐다. 재건축을 추진해서 확정했다. 광교신도시 같은 경우는 신도시다보니 마무리 안 된 것으로 민원이 정말 많았다. 그게 더 힘들었다. 예를 들면, 버스노선만 해도 잘못된 게 많았다. 정말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했다.

- 자신이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자신만의 강점은?

지금까지 3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 일이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추진했다. 100%는 아니더라도 80%는 약속을 지켰다.

시의원으로서 능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를 다 만나서 필요성을 얘기하며 설득했다.

단기간에는 안 되겠지만 1년, 2년 시간을 두고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게 강점이다.

- 대표적인 공약을 말씀해 달라.

원천동은 공장을 정리해야 한다. 공장이 혼재돼 있다. 구시가지라 정리가 잘 안 돼서 재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통1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 젊은층이 많이 사는 곳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부족하다.

특히 4선 의원의 능력으로 황골역을 꼭 유치하겠다.

영통은 그래도 안정된 도시다. 그럼에도 교통문제는 제일 심각하더라. 아침 6시 30분 전부터 나와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다. 그런데 줄을 길게 서 있는 등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하다.

인덕원선에서 황골역이 빠졌다. 주민들이 왜 황골역이 없냐고 한다. 시의원으로서 권한이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와 합심해서 황골역을 꼭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평가는 주민들이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뚝심의 일꾼!’이다. 맞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밀어붙인다.

주민들에게 달콤한 얘기만 하는 것은 용납 못한다. 안 되는 거는 안 되는 거다. 하지만 맞다고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한다. 주민을 위해 늘 열심히 일하겠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저작권자 © 뉴스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powerman02@hanmail.net / 윤청신- 010-2255-3991
윤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1
[건설워커 채용정보]태영, 서희, 동부, 선원건설 등 건설업계 신입·경력 채용
2
안산시, '2019년 청년 인턴' 모집
3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오산시
4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5
2019 학업중단 학생 대안교육지원 사업 공모
6
경기연구원, 정책연구 역량 강화 위해 박사급 연구인력 10명 채용 공개전형 실시
7
경기도‘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추진방안 모색위한 토론회 10일 개최
8
경기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8개 모집
9
수원시, ‘국내 1호 트램 도시’ 향한 첫 관문 통과
10
화성시의회, 2019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식당에서 음란행위하던 남녀 몰카 찍히는줄도 모르고!
2
서두원, 송가연 강간 진실은..윤형빈 나선 이유는?
3
윤소정 별세, 패혈증으로 55년 연기인생 마감!..20일 발인
4
백지영, 나이 마흔하나에 늦깍이 임신..더이상 아픔은 없다!
5
'쌈 마이웨이' 촬영지, 수채화 그림 같은 '남일빌라' 방문 인증샷 화제
6
가인 파격 화보, 남성팬들 시선이 저절로!
7
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경기지역 가뭄대책 점검 등 현장경영
8
힐튼 부산, 오픈 기념 패키지 출시
9
농어촌공사, 수원․화성지역 종전부동산 개발사업 활력
10
[동정]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 달안동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행사 참석
최신 톱뉴스
1
경기도, 토지수용재결신청 처리기간 단축 위해 담당인력 확대
2
경기도,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3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사업자 모집
4
오산시,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5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쌀400포 기탁
6
수원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펼친다
7
수원시체육회,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행위 근절한다
8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는 트램 실증노선 공모에 가장 적합한 도시"
9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24일 연수 혁신 방안 모색
10
이재정 교육감, 25일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일본 방문
포토뉴스
의학·건강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8일 내삼미동 공유부지“아스달 연대...
사건사고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숨진채 발견, 무엇이 억울해 극단적 선택했나?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숨진채 발견, 무엇이 억울해 극단적 선택했나?

경기도 수원에서 50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중학생 성폭행 교사 중형!..아내 출산중에도 중학교 1학년 제자 성폭행!

중학생 성폭행 교사 중형!..아내 출산중에도 중학교 1학년 제자 성폭행!

나이 어린 중학생 제자를 수년 동안 성적노리개로 삼은 중학교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63-9번지 104호  |  전화 : 010-2255-3991
부산지사 - 부산시 남구 용호동 536-18번지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345  |  대표ㆍ발행인 : 윤청신  |  편집인 : 윤지훈
등록일 : 2012년 1월 31일  |  발행연월일 : 2012년 1월 3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청신
Copyright © 2011 뉴스퀵.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j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