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잡
뉴스화성/오산
오산문화재단, 오는 19일, 20일 공연장현장체험(백스테이지투어) “알쓸신무”공연예술교육축제 서막 열어
윤청신 기자  |  powerman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1:0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주말까지 2018년 공연예술교육축제 첫 주간으로 명명하고 교육축제 서막을 연다. 19일과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 시행될 공연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생들이 대거 모여 관람과 체험을 겸한 공연예술교육이어서 오산시의 참가 학교들마다 관심과 기대감이 매우 큰 행사이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05명 대상으로 진행될 백스테이지투어는 “알쓸신무(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무대 뒷이야기)”란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게 되며 공연장과 전문분야의 직업 세계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구성과 초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된 인기 있는 오산문화재단만의 전문 프로그램이다.

공연준비과정 관람, 재즈공연 및 재즈소개 강의시간, 멘토링 및 기념촬영, 무대영상, 음향, 조명, 무대반입구, 분장실 투어 순으로 백스테이지투어는 종료되며, 공연 시작 전 무대 및 음향, 조명 스태프와 공연 아티스트들이 어떠한 준비과정을 통해 무대를 완성하는지 스태프들이 실제 현장에서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 해서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무대 뒤 이야기를 재미와 더불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ove”와 같은 유명 재즈곡 및 아이들에게 친근한 K-pop 곡과 동요를 Jazz로 편곡하여 들려주고, 직접 따라하며, 재즈감상법 및 장르에 대한 소개 등 기초상식에 대해 공연 후 아티스트가 직접 강의를 하고 생소한 재즈 장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한다. 멘토인 무대연출 총감독으로부터 공연 관련 직업군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분야 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갖는다. 무대영상, 음향, 조명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하에 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공연 전 아티스트의 준비과정을 볼 수 있는 분장실 체험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백스테이지 투어에 오산시 11개 학교 1,705명은 모두 체험의 기회를 맛보는 셈이다.

오산문화재단 공연예술체험교육 담당자는 본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씨큐브(대표 김규완)가 본 행사를 위해 알쓸신무라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무대 뒷이야기를 오산 학생들과 이틀간 풀어 놓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협력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하게 된 것이라 한다.

지난 해, 재단은 재단 공연팀 감독들이 문화예술교육 협력으로 파트별로 공연장체험 교육 진행을 위해 작품 구성과 시연에 직접 뛰어들어 인기가 상당히 높았던 창의체험교육으로 자리 매김하는 데 일조한 바 있다. 오산문화재단의 공연장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성과는 물론,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만족도와 인기가 높았던 만큼 지난 해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 사항으로 나왔던 전문공연관람 추가를 원한다는 다수의 수요자 건의 사항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올 해에는 전문 재즈공연관람 시간도 기꺼이 추가했다고 한다. 이 모든 과정 면면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반응은 매우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은 창의체험교육의 일환인 공연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오산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 학교 학생들 대상 정규 교과목과 연계한 공연장현장체험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해 4월 2회, 7월에 1회 시행 결과 700여명의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쳤고, 그 효과로 언론을 통해 알려져 전국 지자체의 몇 몇 문화재단, 교육문화원 등에서 본 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위해 벤치마킹 차 오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재단은 공연장현장체험 종료시간에 이번 21일 오산천 둔치에서 진행되는 “제4회 시민건강 오산천 두바퀴축제” 홍보물도 참가자들에게 대거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031-379-9922) 또는 www.osan.go.kr/arts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뉴스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powerman02@hanmail.net / 윤청신- 010-2255-3991
윤청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해 현장방문
2
수원시, 2019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회계교육
3
염태영 수원시장, “대한민국 독립 위한 헌신 잊지 않겠다”
4
삼성, 대졸 신입 공채 모집 시작…상반기 채용 5000명 넘을 듯
5
화성시, 화옹지구 투기의심 벌집주택 단속강화 회의 개최
6
이재명 “인공지능 기술개발 선도해 일자리 문제 실마리 찾아야”
7
경기 혁신교육으로 미래교육 100년 연다
8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성남교육도서관 개축과 관련해 간담회
9
오산학생들은 미군장병과 함께 ‘원어민 영어회화’ 즐긴다
10
화성시, 동탄신도시 남·북광장 대대적 환경정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윤소정 별세, 패혈증으로 55년 연기인생 마감!..20일 발인
2
'쌈 마이웨이' 촬영지, 수채화 그림 같은 '남일빌라' 방문 인증샷 화제
3
가인 파격 화보, 남성팬들 시선이 저절로!
4
힐튼 부산, 오픈 기념 패키지 출시
5
[동정]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2017 달안동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행사 참석
6
김정민 SNS 심경, 거듭되는 커피스미스 대표 협박에 멍던 가슴!
7
박지헌 여섯째 임신, "저희 부부 진심과 좋은 모습에 관심" 당부
8
장미인애 심경고백, 허웅과 열애설 강력 부인! "추측성 기사로 실검에 올랐네요"
9
권민중, 어느듯 나이 마흔 셋...2003년 깜짝 누드화보로 화제!
10
김건모와 핑크빛 기류 한영, 갑상선암 진단 받고 집 밖에도 못나가고 눈물
최신 톱뉴스
1
경기도노동권익센터, 22일 오후 2시 도 북부청사 별관 1층서 개소식 개최
2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22일 2019년도 제1차 본회의 개최
3
조광희 위원장, 김국주 애국지사 위문
4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민자, 외국인 주민과 함께 포용국가로 도약”
5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운영으로 노동권 보호 위한 다양한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해야”
6
송한준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7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
8
조광주 위원장,‘경기도 노동권익센터’개소식 참석
9
화성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폐회
10
화성 농업 이끌어갈 차세대 농업리더 150명, 22일 입학식
포토뉴스
의학·건강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8일 내삼미동 공유부지“아스달 연대...
사건사고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숨진채 발견, 무엇이 억울해 극단적 선택했나?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숨진채 발견, 무엇이 억울해 극단적 선택했나?

경기도 수원에서 50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중학생 성폭행 교사 중형!..아내 출산중에도 중학교 1학년 제자 성폭행!

중학생 성폭행 교사 중형!..아내 출산중에도 중학교 1학년 제자 성폭행!

나이 어린 중학생 제자를 수년 동안 성적노리개로 삼은 중학교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63-9번지 104호  |  전화 : 010-2255-3991
부산지사 - 부산시 남구 용호동 536-18번지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345  |  대표ㆍ발행인 : 윤청신  |  편집인 : 윤지훈
등록일 : 2012년 1월 31일  |  발행연월일 : 2012년 1월 3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청신
Copyright © 2011 뉴스퀵.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j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