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코'출신 방송인 윤현숙(48)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이를 잊게 만드는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십 대 못지않게 탄탄한 몸매와 발랄한 포즈가 시선을 끈다.

 
 
윤현숙은 지난 4월 1일 인스타그램에 "주말도 이제 끝나가는구나 내일부턴 다시 열일하자 화이팅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보이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윤현숙은 뽀얗고 잡티 없이 탄력있는 피부가 빛난다.

윤현숙은 지난 2014년 양악 수술을 한 후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시술 후 안정된 미모를 되찾았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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