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 이후 한동안 폭락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던 가상화폐 시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시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날 1300만원 후반때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1200만원대로 하락하는 등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22일 오전 4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7.36% 하락한 12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7.20% 하락한 100만 5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8.07% 하락한 1161원, 비트코인 캐시는 9.97% 하락한 15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10.19% 하락한 25만 3700원, 이오스는 8.68% 하락한 9990원, 대시는 3.76% 하락한 81만 7000원, 모네로는 3.49% 하락한 35만 66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10.84% 하락한 4만 1340원, 퀸텀은 10.48% 하락한 3만 20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0.03% 하락한 13만 5300원, 제트캐시는 1.97% 하락한 52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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