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전승주 본부장과 직원 30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13일 수원 지동시장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농지연금 가입자수(426명)와 연금지급액(월평균 169만원)을 기록하였고, 올해에는 더 많은 고령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00세 시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농지연금은 필수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잠재고객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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