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 이후 한동안 폭락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상화폐 시세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때 700만원대 까지 추락했던 비트코인은 다시 900만원대로 회복하는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12일 오전 1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76% 상승한 97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13% 상승한 98만 4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1.35% 하락한 1169원, 비트코인 캐시는 4.89% 상승한 147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1.41% 상승한 17만 9600원, 이오스는 0.61% 상승한 9860원, 대시는 0.97% 하락한 70만 8000원, 모네로는 1.62% 하락한 27만 77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8.29% 상승한 2만 9620원, 퀸텀은 2.15% 상승한 3만 3150원, 비트코인 골드는 2.12% 상승한 12만원, 제트캐시는 0.54% 상승한 55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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